2015년 4월 6일 월요일

아는 형 배달하는 치킨 훔치다가


아는 형 배달하는 치킨 훔치다가


고3 7월 중순에 야자 10시까지 마치고 학교 멀리팅겨서 등하교 차량이있음

봉고차라고 인신매매차같은거임 

아무튼 맨뒤자리에 앉아서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가는데 빨간불에 정차하길래 밖에보는데

1차 2차선 사이 흰선에서 아는형이 치킨배달하는거임

딱 치킨 트렁크가 내가 창문열고 팔뻗으면 닿는 거리



씨가 점마 뭐고 하면서 탑마트 앞에 셋길에 정차함

그리고 그 형이 아저씨 차안에 치킨째빈놈 잇어가지고 잠시만 열어보소

하고 두리번거리더니 내가들고있던 치킨을 본거임 ㅅㅂ

"니 김xx아이가 니 미칫나" "아 햄 그게아이고..." "내리라"

ㅅㅂ 내리자마자 뺨띠맞고 배까이고 **ㄲ가 도랏나 니가 맹글어가 배달할끼가 ㅅㅂ ㅈ같구로 뭐 이딴ㅅㄲ가 다잇노 **ㄲ가 죽곱나 ㅅㅂㄹㅁ

ㅅㅂ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고 욕만한게아니라 계속 쳐때리니까 ㅈㄴ아픈거임

개쳐맞고 집에오니까 울형이 니 꼴이 그게뭐고 누구한테 맞




옆에서 듣고있던 형이 니가 아 이래맹글엇나 애가 뭐했길래 이래패노 좀 들어보자

하니까 그 형이 자초지종설명하더니 그래서 그랫슴다 하자말자 **ㄲ가 치킨 한개 째비뭇다고 사람을 이래맨드나

ㅅㅂ 그깟치킨값 두배 세배로 물려줄탠께 병원비 줄끼가 ㅅㅂ 걍 니도 이래 함 대바라

하먄서 ㅈㄴ뚜까패더라 ㅋㅋ

아무튼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 형한테 먼저 사과하고 끝냈다


아는 형 배달하는 치킨 훔치다가